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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물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대장내시경 용종·세균 감염 없이 왜? 아랫배 통증, 설사에 좋은 음식
등록일 : 2019-12-06 09:38 | 최종 승인 : 2019-12-06 09:3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별다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완치를 위해 병원 치료법이랄만한 것이 없다. 장염과 식중독 증상은 여름철 상한 음식이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을 원인으로 자주 발생한다. 겨울 생굴노로바이러스는 굴이나 어패류의 인분을 통해 잦은 물설사를 유발한다.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는 전염성을 갖는다. 때문에 환자 접촉 물건을 주의하거나 격리기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식, 폭식 등 음식 섭취가 복통 원인의 주된 이유지만, 위·대장에 아무탈이 없다면 장이 아픈이유는 뭘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내시경 결과 용종이나 선종없이 정상임에 불구하고 아랫배나 옆구리 통증이 심각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다. 스트레스성 과민대장증후군은 면접, 시험 등 긴장성 복통이나 설사가 이유가 될 수 있다. 오른쪽, 왼쪽 어느쪽이든 배에 복통으로 인한 통증과 가스차는 이유가 된다. 아랫배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나고 소화불량과 배변장애가 잦아 물설사와 가슴통증까지 생길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은 요로결석이나 담석증, 대장염 초기증상 등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지만, 장트러블을 일으키는 설사유발음식을 은연중에 섭취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술, 커피, 우유 등 유제품은 설사에 안좋은 음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가스형을 비롯해 설사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잦은 물설사 원인으로 대장뿐 아니라 항문질환까지 걸릴 수 있어 더욱 고통스럽다. 항문 괄약근 조절이 약해지면 치질이나 치핵 원인이 될 확률이 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복통 부위 때문에 맹장염 초기증상과 다소 헷갈리기 쉽다. 남자 여자 맹장 위치는 모두 오른쪽 아랫배다. 맹장 위치 통증은 충수돌기 끝에서 시작된다. 병원 맹장염 검사 결과 충수염도 아닐때는 스트레스와 긴장, 불안에 예민한지 생각해본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반복되고 잦은 물설사와 복통으로 인해 음식을 먹는 것을 두려워 특정음식을 거부하거나 거식증에 걸릴 수 있다. 배변습관 문제가 발생하며 두통이나 수면장애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기 치료하자. 약국에서 처방하는 제산제나 지사제 약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하다. 가스형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방귀참는 법에 익숙해진 사람이 자주 걸린다. 집밖에서 방귀를 시원하게 끼지못해 뱃속 가스가 차면서 장기와 갈비뼈를 압박한다.

 

2019 국가건강검진 나이에 따라 무료검진이 가능한 대상자가 있다. 혹은 실손보험 실비청구로 검사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니 자주 설사를 하고 복통이 심하다면 내시경 검사를 추천한다. 또 설사나 대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설사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평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미지근한 물을 하루 수분량만큼 마시고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위생에 신경 쓴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고구마나 바나나를 먹는다. 급체했을 때는 매실청이나 머위즙을 물에 희석해 먹는 것을 권하며 만성 대장염과 대장암 증상에는 장내 유익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장 환경 개선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을 먹는다. 평소 명상이나 요가, 필라테스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수련을 하며 피로회복에 좋은 캐모마일, 레본밤, 라벤더 등 허브티를 즐겨 마시면 좋다. 혈변 혹은 복통이 생긴 경우 배에 가스빼는법 마사지나 지압을 통해 음식을 소화시킨 뒤 잠자리에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