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교통안전포럼,「2019 선진교통안전대상」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유공단체 등 발굴ㆍ포상
등록일 : 2019-12-05 23:27 | 최종 승인 : 2019-12-05 23:28
오광택
국회의사당 

[내외경제=오광택]  

[내외경제TV=오광택 기자] 우리나라는 작년 한 해 교통사고로 3,781명이 사망하였으며,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4명으로 OECD국가 중 최하위권의 교통안전 후진국이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이처럼 심각한 국내 교통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개인 부문은 78명을 선정, 훈장(1명), 포장(2명), 대통령 표창(6명), 국무총리 표창(8명), 국회의장 공로장(1명), 교육부장관 표창(5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22명), 국토교통부장관 표창(22명), 경찰청장 표창·감사장(10명) 등을 시상,세 단체를 선정, 국회 교통안전포럼 단체상(2곳)과 손해보험협회 특별상(1곳) 등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하여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별"교통안전협의체"를 신설하였고, 그 중 우수 협의체에 대한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표창을 신설, 광역,기초 지자체를 발굴·표창하기로 했다.

금번 시상식에는 국회 교통안전포럼 대표·부대표·고문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정부 관계자,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과 교통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대표 및 회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국회교통안전포럼 이춘석 대표는"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줄기는 했으나, 범정부 차원의 목표인 2,000명대 달성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언급하며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제로가 되는 날까지 국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