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디스패치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성훈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1997년 젝스키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앞서 그는 팬클럽 '후니월드' 회원 70여명에게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강성훈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 루머도 돌았으나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다.

 

또한 후배 그룹 비투비에 외모 지적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출처=강성훈 인스타그램

 

그는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는 물음에 "진짜 못생긴 거 같다"며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을 당혹시켰다.

 

그는 이어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며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특히 '얼굴천재'로 유명한 차은우 사진을 보더니 "이렇게 봤을 땐 잘생겼는지 모르겠는데"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