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신아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며 현재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지난 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해 SBS Sports에서 'EPL 리뷰', '베이스볼 S', '스포츠센터 S' 등을 진행했었으나 2015년 1월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출처=신아영 인스타그램

 

앞서 그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포함해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엄친딸로 알려져있다.

 

또한 영국 은행인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인턴 경력이 있다.

 

그는 한 예능에 출연해 "아버지는 행정고시 수석 출신이고 어머니는 전국 모의고사 1등이셨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안타까운 부분을 말한 바 있다.

 

신아영은 "나의 연관검색어가 육덕 혹은 후덕"이라며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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