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방송화면

배우 김강우가 조여정과 함께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컴백한다.

 

김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며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실미도', '태풍 태양', '경의선', '식객', '오감도', '마린보이', '무적자', '돈의 맛', '외사경찰', '사이코메트리'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비천무', '세잎클로버', '해운대 연인들', '골든 크로스', '데릴남편 오작두'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방송화면

 

이후 배우 한혜진의 큰 언니인 한무영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2명이 있다.

 

이에 처제는 한혜진, 동서는 축구선수 기성용이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데뷔전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1998년 배우 조현재와 함께 그룹 '가디안'으로 활동했으며 당시 김강우의 포지션은 래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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