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작곡가 정원수, 대중가요 학사과정의 주임교수로 나서
[서울=내외경제TV] 김명철 기자 = 대중 작곡가 정원수가 서울 외국어 대학원 대학교 주임 교수로 연예관계자와 대중가수 지망생들에게 대학학력을 취득할수 있는 포문을 활짝 열었다.
가수 조항조,추가열이 특임교수로 나서며 교수 추운엽과 차수진이 교수를 맡고 정원수가 주임교수로 나선다.
김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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