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함보다 당당함이 더 매력적, 제이스타일 전속모델 염윤혜, 배교현
임정애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01-10 10:19

사진제공=제이스타일

[서울=내외경제TV] 임정애 기자 =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이스크라 로렌스(Iskra Lawrence)와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 등 최근 영국과 미국에서는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의 인기가 높다. 패션업계에서 몸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활동들이 늘어나면서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이 함께 조명받고 있는 것.

깡마른 모델이나 획일화된 미의 기준 대신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트렌드가 전세계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도 건강미와 친근감을 무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이 있다.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 '제이스타일'의 전속 모델인 염윤혜와 배교현이다. 이들은 플러스사이즈 모델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패션 센스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두 모델은 스스로를 아름답게 여기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 온라인 SNS 상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5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조명하기도 했다.

모델 염윤혜는 "플러스사이즈 모델로서 역량을 키워 다양한 컨셉의 화보도 찍고 패션쇼 런웨이에도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외모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에게 그들 역시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또 모델 배교현은 "플러스사이즈 모델인 애슐리 그레이엄의 팬으로서 앞으로 그녀처럼 다양한 활동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성을 알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이스타일'에서는 플러스사이즈 모델 염윤혜와 배교현을 통해 55, 66 사이즈의 획일화된 의류가 아닌 77, 88, 99 플러스사이즈의 다양한 패션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플러스사이즈 모델 컨테스트를 통해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다.

한편, 제이스타일에서는 신년을 맞아 새해 다짐 댓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새해 다짐을 홈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적립금 500원을 증정하며, 댓글 중 베스트 댓글 3명을 추첨하여 쇼핑지원쿠폰 100,000원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월 8일부터 시작돼 1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베스트 댓글 당첨자 발표는 16일 공지될 예정이다.

ljy@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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