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까지" 자격요건 및 신청절차 소개

조현우 기자
기사승인 : 2019-11-12 11:27

▲(출처=픽사베이)

많은 회사 중 중소기업은 비교적 월급이나 복지 등 대기업 보다 못비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본인이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자신의 집을 구하려고 저금을 한다. 그러나 다양한 중소기업으로 출근하는 청년들이 관심을 줘야 할 것이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이라는 것이다. 청년 전세자금이란 최대 1억을 정부에서 금리 1.2% 전세금을 빌려주는 것을 칭한다. 이러한 청년 전세자금은 주로 은행에서 시행되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이나 주택도시보증기금 같은 정부와 관련된 기관에서 보증을 서줘서 금리가 낮다. 이래서 본인이 중소기업에 출퇴근 중이라면 한 번 관심을 가져봐야하는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보통 전세자금을 대출받으려면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고 다른 대기업에 비해 연봉도 낮아 이런 대출의 비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앞서 언급한 청년전세자금대출을 신청을 위해서 자격과 서류, 이용기간, 한도, 금리 등은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 함께 알아보자.

쉽게 집 장만 가능...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조건은?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을 받으려면 먼저 나이는 만 34세 이하여야 하고 3,500만원의 연봉인 사람이어야 한다. 본인이 이 조건에 해당된다면 신청 가능하다. 또 병역의무를 마친 남성이라면 나이가 만 39세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맞벌이 부부는 모든 소득이 5,000만원 이하면 가능한데 홀로 살고 있어도, 맞벌이를 하고 있는 부부도 임차 전용면적85㎡이하인 것이 필수다. 개인별로 심사를 통해 대출 한도가 정해지는데 이런 청년 전세자금은 임차보증금 80% 에서 최대 1억을 넘지 못한다.

▲(출처=픽사베이)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 대출 절차는?

서류가 다 준비 됐다면 은행에서 대출은 되는지 한도는 얼마인지 확인을 한다. 이후 집을 구하면 되는데 집이 마음에 들면 계약서에 써진 계약금 5%를 지불하고 그 계약서 안에는 임대인이 임차인의 전세자금대출에 협조한다는 것과 대출에 실패하게 되면 조건 없이 계약금을 반환한다는 항목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후 임대차 계약서에도장과 확정일자를 정하고 그 후 은행의 심사만 기다리면 된다. 이 대출 심사의 기간은 2주면 된다. 또한 대출 가능 기간은 2년으로 연장은 최대 4회까지 가능해 최고 10년까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