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홍합 즐기려면 지금!…숨겨진 홍합의 효능

박범건 기자
기사승인 : 2019-11-11 11:29

▲(출처=픽사베이)

홍합은 익숙할 것이다. 홍합은 빨간빛의 속살을 갖고 있어 불러졌다. 간혹 하얀 속살의 홍합이 있는데, 하얀 속살은 홍합의 수컷이고 붉은 것은 암컷홍합이다. 홍합에는 다양한 효능과 함께 종류도 많다 . 뿐만 아니라, 알맞은 철을 맞이한 홍합은 고소한 맛을 자랑하고 더 높은 영양성분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홍합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다수의 레시피가 있다. 단, 홍합은 어떤 시기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홍합 효능

홍합은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칼슘,인의 흡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원활한 칼슘과 인의 흡수는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그 중에서도, 여성 골다공증 증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백질 또한 많이 함유돼 있어 근력향상에도 좋다.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인데, 타우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 기능을 개선시켜 숙취해소, 피로회복에 좋다. 그 뿐만 아니라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에 좋은 음식이다. 홍합은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인데, 이는 비타민A 와 비타민C, 셀레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픽사베이)

홍합종류, '효능만큼 다양한 종류'

국내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홍합은 대표적으로 참담치, 진주담치, 뉴질랜드산 담치가 있다. 외국에서 들어온 외래종과 국내산을 구분해 부르고 있다.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국내산 홍합은 '참담치'라 부른다. 양식으로 나지 않고 다른 것에 비해 크기가 크고 속살 역시 굵고 크다. 진주담치는 셋 중에서 가장 흔한 홍합이다. 강한 번식력과 환경 적응력으로 가장 흔하고 양식을 통해서도 많이 생산된다. 뉴질랜드에서 잡히는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은 겉껍질이 초록색을 띠고 있다. 초록입홍합은 관절염 완화의 효능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