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많은 사람들은 외식, 인스턴트, 불규칙한 시간 등의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 고혈압, 비만 같은 성인병과 망쳐진 건강 때문에 본인의 삶의 질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이와함께 요새 약해진 건강을 회복시키려는 이들이 많이 생기면서 장 효과에 좋다는 LGG유산균에 대한 흥미도 커지고 있다. LGG 유산균이란 요새 화제가 된 프로바이오틱스 중 일부로, 식욕을 막아주는 자연의 식욕억제제이다. 여기에 장 기능과 시간내서 운동할 상황이 안되고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해서 뱃살이 늘어난 이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관리를 할 때 섭취 할 수 있다. 이에 이 두 유산균은 어떤 좋은 점이 있는 걸까?

LGG 유산균 뜻

요즘 매체 및 방송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LGG유산균의 뜻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줄인 말이다. 이는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한편, 내장 속까지 원만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종류 중 하나라고 인식하면 된다. 대장질환에 LGG유산균은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이 유산균은 위산같은 강한 산에도 생존할 만큼 산성에 매우 강하다고 전해진다. 또 특이한 이름의 LGG 유산균은 조직 표면에 달라붙는 단백질 선모가 강한 편이라 소장의 부착성을 높이고 장 안에 잘 정착 되는 효능이 있어 장 속에 오랜 시간 머물러 있기 때문에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생존하는 시간이 높아서 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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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 유산균 효능 및 부작용은?

산에 강한 LGG 유산균이란 위산에서 살아남아 소장까지 가고 장에 정착해 장 기능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이 유산균의 효능은 장기능 향상과 함께 면역력의 증강과 함께 아토피, 각종 감염증세 등을 예방해주고 체중 감량 및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진 효능은 대장에 있는 유익균이 많아지게 해서 장 운동을 활발히 하고 변비에 좋고, 체내 독소마저 억제하는 균으로 전해져 꼭 섭취해야 한다. 그렇지만 건강에 좋다고 과하게 섭취하면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되고 설사가 날 수 있다. 그래서 LGG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 등은 무언가를 먹은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복에 섭취해야한다면 물을 한 컵 마신 뒤 섭취하는 게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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