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의 일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된다.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2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1회에서는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등이 출격한다. 
 


앞서 정일우는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 신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정일우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대 배우와의 키스신 에피소드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SBS 드라마 '49일'에 함께 출연했던 선배 이요원과 호흡이 잘 맞았다"며 "최고의 키스신 상대였다"고 수줍음을 보이기도 했다. 
 


정일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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