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의 주연 배우 곽동연이 출연한다. 
 


곽동연은 '굿모닝FM'의 '잇츠 초대석 타임, 마' 코너에 함께한다. 
 


그간 곽동연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는 코너 속 코너를 통해 그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그는 내달 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그는 극 중 구성호텔 회장의 손자이자 후계자 1순위로 손꼽히는 나해준 역을 맡았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라이징스타 차은우와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서로 약간 어색해하고 개그 코드도 정반대다"라며 "차은우를 보며 정말 많은 걸 가졌지만 유머는 1도 못 가졌다고 생각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곽동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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