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 21일 오후 3시 30분경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25톤 덤프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덤프 운전자 박모(43세.남 )씨가 현장에서 다골절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터널 부근 옹벽을 추돌하고 전도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영상)청주영덕간 25톤 덤프트럭 옹벽 추돌후 전도 운전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