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영덕간 고속도로 덤프트럭이 내소 2터널 부근 옹벽을 추돌하고 전도돼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

                      
[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 21일 오후 3시 30분경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25톤  덤프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덤프  운전자 박모(43세.남 )씨가 현장에서 다골절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청주영덕간  고속도로 전도된 화물차 운전자 를 수습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


경찰은 덤프트럭이 터널 부근 옹벽을 추돌하고  전도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영상)청주영덕간 25톤 덤프트럭 옹벽 추돌후 전도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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