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칼럼] 직장인은 물론 가정주부들도 주식투자로 짭짤하게 재미를 보아 가정경제에 한몫을 하는 경우가 있다.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깡통을 찬 사람들의 사연을 매스컴을 통해 전해 들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증권가에는 애널리스트를 중심으로 일명 증권박사들과 자칭 증권전문가들이 많아진 세상이다. 주식투자의 목적이 장기안목의 성실투자이건 단기차액을 노린 단기투기이건 차익실현을 통한 소득증대가 이뤄져야 바람직하다는 사실에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주식투자가 그리 만만한 일인가? 주식의 문제는 귀신에게 물어봐도 해답이 없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말이다. 풍수역학(風水易學)이라는 방위학술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권고는 주식투자 자금을 맡기고 출입하는 증권사의 정문과 출입문을 잘 살펴서 거래해야 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로 크고 작은 피해를 본 투자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증권거래를 하는 증권사 영업점의 정문과 출입문을 자신의 입장에서 잘 점검해 본 후에 거래하라는 점이다.


주식투자의 실패자는 반드시 증권회사 거래지점의 정문과 출입문이 자신이 태어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장성(將星)살로 되어있는 곳을 상대로 거래해 왔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경우라도 당황하지 말고 증권회사 거래지점을 다른 곳으로 바꾸면 되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 망설일 이유도 없지 않는가 말이다.


예컨대 증권사 영업점의 정문과 출입문이 자신이 태어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지살(地殺), 재살(災殺),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설계되고 설치된 곳을 찾아서 그 곳과 거래를 하면 투자손실을 최소화하는 의사결정과 인연법이 무의식중에 일어난다는 점이다.


자신이 태어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증권사 영업점의 정문과 출입문이 장성(將星)살로 되어있는 곳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그 대신 지살(地殺), 재살(災殺),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설계되고 설치된 곳을 찾아서 그 곳과 거래를 하면 흑자를 보는 의사결정과 주식투자를 하는 인연법이 일어난다는 이치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살(地殺) 방향에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길(吉)한 의사결정과 좋은 투자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4~5회에 걸쳐 주식투자 대상의 종목선정 등과 관련한 풍수역학(風水易學)적인 칼럼을 발표할 예정이다.



※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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