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탄핵심판 선고 후 모두발언. (사진=신용수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도원 기자 =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등 의원들이 선고 생중계를 지켜 본 후 "국민의 힘으로 국정농단 세력을 심판했다"고 평가했다.

▲바른정당, 탄핵심판 선고 후 모두발언. (사진=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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