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유재영 전무
[서울=내외경제TV] 전찬우 기자 = 지난 3개월 간 대한민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던 '대한민국 바로알기 아카데미 과정'이 막을 내린다.

20일 대한민국 바로알기 운동본부(본부장 임정혁)와 내외뉴스통신?내외경제TV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바로알기 아카데미 과정'이 마지막 강의와 종강식을 갖는다.

마지막 강의는 '알파고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현대자동차 유재영 전무가 강연한다.

이날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 현황을 설명하고, 다가올 인a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할 것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바로알기 아카데미'는 지난 4월 20일부터 3개월간 이념과 관계없이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해왔다.

강연 관련 문의는 전화(02-584-0815) 또는 이메일(pizza_please@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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