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참고데이터 국민열람 서비스 실시

장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14-01-06 00:00

2008년부터 국회 내부에만 제공하던 약22만건 참고데이터 국민에게 공개

국회도서관이 참고데이터의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은 2008년부터 국회 내부에만 제공하던 참고데이터 약 22만건을 2014년 1월부터 전자도서관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 서비스한다.


참고데이터는 국정감사자료, 정부간행물, 각 부처 보고서 등 국내외 주요 자료에 수록된 통계표, 도표, 조직도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모은것이 참고데이터DB며, 의정활동에 유용한 사실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것이다.


국회도서관 참고데이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출처 자료로 바로가기' 기능과 '데이터끼리 연계' 기능 제공이다. 연간 2만여건에 달하는 국정감사자료가 표, 그래프 등이 추출된 DB로 구축돼 복잡한 정책의 현황과 추이를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황창화 국회도서관장은 "앞으로 공개된 참고데이터가 국민의 정보접근권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 참고데이터 대국민 서비스로 일반 국민들도 쉽고 빠르게 국회 자료를 열람하는 길이 열렸다.

(장재성 기자)

장재성 기자 jsd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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