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신화통신

[빈=신화/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6일,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과 독일 등 6개국 외무장관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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