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인천 남동 경찰서

[인천=내외경제TV] 강만규 기자 = 인천남동경찰서는 지난 6일 본관 2층 서장실에서 이성형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습 신고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서는 이날 보안사이버수사 경장 이준섭, 교통분야 순경 강지훈이 본서(형사과, 경비교통과) 실습을 실시했다.

남동서장은 실습생들에게 "경찰서 및 지구대 실습을 통해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기초지식과 이론을 치안현장과 연계시켜 현장에 강한 경찰관이 돼 실습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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