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신화통신

[빈=신화/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사진은 5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이란 핵협상과 관련 소식을 전하려고 목발을 짚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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