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에 '자전거 순찰대'가 떴다

김해성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5-07-06 11:40


▲ 사진 제공=인천서부경찰서

[인천=내외경제TV] 김해성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커넬웨이 수변공원에서 '청라지구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자전거 순찰대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 20시부터 22시까지 활동을 기본으로 하고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하절기에는 확대 운영을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청라국제도시지구대의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수는 약 30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카누시민 경찰대', '자전거 순찰대' 등 청라지역에 알맞은 맞춤형 순찰로 지역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정옥 생활안전과장은 "사회단체·주민 등의 역량을 융합하는 주민과 협력치안을 목표로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성 기자 기자 4587517@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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