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신화통신

[서울=신화/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1일 북한이 평양 순안국제공항 신청사 준공식을 열었다.

신청사는 이전 청사의 6배 크기로 멘세점과 각종 상점 등이 들어서 있다.

박봉부 내각 총리는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는 선군시대의 본보기적 건축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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