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미녀 군인들이 온라인의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구고 있다.(사진 출처=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

[서울=내외경제TV] 박정금 기자 = 이스라엘의 미녀 군인들이 온라인의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구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에는 '이스라엘의 미녀 군인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미녀 여군들이 군복을 입은 모습과 일상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여군들은 군복을 차려 입고 군 생활을 할 때는 보이시하면서도 터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일상 모습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과 글을 올린 이는 "이스라엘의 여군들은 모두 모델들이거나 모델들이 자원입대한 것처럼 외모와 몸매 모두 완벽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여군들의 군인일 때 모습과 자신으로 돌아간 일상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SNS 사진들을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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