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공업고등학교, 2015년도 금형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김해성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5-07-01 13:17

▲ 사진 제공=부천시

[경기=내외경제TV] 김해성 기자 = 지난달 30일 서울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는 차세대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된 부천공업고등학교를 포함한 전국의 4개교(대구일마이스터고, 동아마이스터고,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사업진행을 위한 행정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천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금형분야의 현장장비 구입비 2억 원과 교육운영비 2100만 원 등 총 2억 21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김문환 부천공고 교장은 "이미 부천공고는 지난 5월 7일 부천시 및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형분야 전문적 지역교육공동체 육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프라 형성을 성공적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뿌리산업인 금형분야의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겠다는 부천공고의 교육의지와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의 박수종 이사장 및 임원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천시의 2024 장기발전계획에 따른 몰드밸리 조성과 한국금형종합기술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부천지역의 금형산업 첨단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금형산업 집적화로 부천시가 세계적인 금형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에 부천공고는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금형분야의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맞춤형 인성교육과 현장중심교육과정을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천공고는 '지역뿌리산업(금형분야) 첨단장비 도입에 따른 차세대 전문인력양성'이라는 주제로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4587517@nbnnews.co.kr

김해성 기자 기자 4587517@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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