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공민지, 당당한 고백

장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13-11-26 00:00

그룹 2ne1(CL,박봄,산다라박,공민지)의 멤버 공민지(19)가 코성형 수술을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민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외모변화에 대한 질문이 많다, 예전부터 춤을 출때 비염때문에 심하게 고생했었는데 비염수술을 고민하던 차에 어머니가 비염수술을 하면서 코 성형수술을 권유, 소속사 양현석(42)사장의 동의하에 수술을 했다며 코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걸그룹, 특히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나이에 성형수술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 있었으나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밝고 그 나이대의 발랄한 모습답게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이었다.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2ne1이란 대한민국 정상급 걸그룹의 일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그녀였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타 걸그룹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외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이유없는 악플등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은 것도 사실이다.


굳이 성형수술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 체력단련실에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통해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또 다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걸그룹의 멤버이자 한 여자로써 밝히기 힘들 수 있는 성형 사실을 당당히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은 공민지는 2ne1 세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그리워해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장재성 기자)

장재성 기자 jsd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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