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지폰
사진제공=알지폰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5G 최신 휴대폰들의 지원금 상승으로 가격 인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따라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는 LTE 모델들이 통신사 및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직접적인 가격 할인 공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에 휴대폰 온라인 스토어 '알지폰'에서는 갤럭시노트9와 갤럭시s10e 등 LTE 인기 휴대폰 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할인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를 30만원대, 갤럭시s10e 를 10만원대 개통이 가능하고 가격뿐만 아니라 구매 후기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알지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단종이 임박하고 있는 LTE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며, "새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갤럭시노트9와 갤럭시s10e 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에서는 다양한 모델들의 가격도 할인 진행 중이며 SKT, KT, LG U+ 등 국내 3대 통신사를 보유로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재 재고가 많지 않으므로 빠른 구매 타이밍은 잡는 것이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30만원대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e 등 가격 할인은 네이버검색 혹은 '알지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 가능하고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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