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등 3대 주력 품목 부진…3월 ICT 수출 158.5억 달러, 5개월 연속 감소세

김진수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6-11 21:17

 

 

▲3월 ICT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출처=ⓒGettyImagesBank)

 

 

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58.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대비 16.3% 줄어들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ICT 수출액은 158.5억 달러, 수입액은 91.9억 달러로 수지는 66.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ICT 수출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3대 주력 품목 부진이 지속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메모리반도체의 단가하락과 시스템반도체의 수요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됐다.

 

디스플레이와 휴대폰도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컴퓨터와 TV, 2차전지 등은 상대적으로 호조세가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베트남,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가 컸지만 EU는 수출이 증가했다.

 

김진수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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