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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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휴대폰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5G 상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소비자들은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 지난해 출시되었던 기존 휴대폰 기기에 눈길을 돌렸는데, '알지폰'에서 한정수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와 아이폰XS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9를 30만원대, 아이폰XS를 50만원대 개통이 가능하다.

본 행사에서는 기기변경, 번호이동 등 별도의 제약 조건 없이 저렴한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으며 SKT, KT, LG U+ 등 국내 3대 통신사의 보유로 개인의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더욱 눈여겨볼 것은, 30만원대 갤럭시노트9와 50만원대 아이폰XS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재고 소진이 임박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기 교체를 원하는 예비 소비자라면 빠른 구매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 할인 내용은 알지폰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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