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한웹
사진제공=다한웹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기업은 물론, 작은 가게 하나라도 오프라인에서만 홍보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마케팅 비용에 부담을 느껴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가운데 다합웹이 도약의 기회를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홈페이지제작 업체 다한웹에서는 소상공인, 병원, 회사 할 것 없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홈페이지를 25만에 제작하고 있다.

추가되는 월 유지비(월정액)없이 초기 제작비와 호스팅서버비 만으로 책정된 가격으로, 모두에게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도메인과 모바일 버전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이름을 알리고 있다.

디자인의 다양성과 자사 개발 보유성을 지닌 다한웹은 제작 후의 보수/관리 서비스에 더욱 힘을 실어 고객과의 소통이 원할하게 진행 중이다.

다한웹 측에서는 "체계적인 홈페이지제작 완성과 동시에 온라인 광고에 대한 컨설팅을 서비스로 안내하여 전문적인 마케팅의 솔루션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알렸다.

한편 봄맞이 이벤트 중인 다한웹에서 더 많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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