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맛은 다 거기서 거기?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을 만나면 달라져
이보형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1 14:45

고깃집 창업 아이템 ‘여장군’, 그 특별한 맛에 매료돼 어느새 고정 고객층으로 자리잡다

[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음식 장사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어떻게 하면 '단골 고객'을 확보하느냐 이다. 물론 모든 고객들이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로 인식될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유대감을 통해 매장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이들이 단골 고객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 고정 고객을 쉽게 확보하기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고깃집 창업 분야도 마찬가지인데, 아이템의 경쟁력으로 가만히 있어도 고정 고객이 찾아올 것이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특히 고기 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으로 인해 식상함을 느끼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반드시 성공을 장담하는 분야로 보기도 어려워졌다.

이런 가운데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은 독특한 부위의 고기 레시피를 통해 색다른 맛을 구현하면서 고객의 호기심과 입맛을 동시에 자극시키며 꾸준히 매장을 방문하게 한다. 그 특별한 맛에 매료된 이들은 어느새 고정 고객층으로 자리한다는 후문이다.

'여장군'은 두항정살, 뽈살, 뒷목살, 혀밑살, 아구살 등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하고 차별성 있는 돼지 고기 부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단 처음이나 생소한 것에서 오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엔 '여장군'의 다양한 특수부위 고기 구성으로 인해 호기심 차원에서 매장을 방문했다고 쫄깃한 육질과 식감, 고소한 풍미에 반하게 된다. 기존에 흔하게 먹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확실히 차별화된 맛에 지속적으로 '여장군' 매장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장군'은 인테리어 구성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데, 복고적인 감성을 가지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잘 살려 기성세대와 젊은 층 모두 분위기에도 반하고 있다.

이처럼 돼지특수부위의 강점과 특유의 분위기를 앞세운 '여장군'은 요즘 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꾸준히 가맹점 숫자를 늘려가며 그 경쟁력을 확인시키는 중이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구이용 고기는 누구나 아는 그 맛이라 식상 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종종 나타나는데, '여장군'의 특수부위고기 맛을 알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라며, "오로지 돼지특수부위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특화된 맛과 다양성에 반해 단골 고객이 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여장군'만이 가진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역시 고객을 유입하는 장점 중 하나로 작용하면서 폭넓은 고객층 및 단골 고객의 증가로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치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여장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이보형 기자 기자 nbntv.lb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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