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적금 재테크가 뜬다? 각종 자녀적금과 예금·적금 특판까지…
김수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1 10:30

▲고금리적금은 저축은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픽사베이)

2·30대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정기적금 재테크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은행에서 특정 고객을 타겟으로 한 고금리 적금이 출시되고 있어 그를 활용하려는 사람이 많다. 특히 2019년부터 아동수당이 소득 상관없이 지급이 확정되면서 아동수당적금을 노린 자녀적금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화성새마을금고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새마을금고정기예금특판을 진행한 바 있다. 적금을 활용한 재테크, 고금리 적금에 대해 알아보자.

고금리 적금 가입시 주의사항

고금리적금을 활용한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 온라인 가입의 경우 가산금리가 있는 상품이 많으므로 정보를 알아보고 온라인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일 이전인 10일 전에 적금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저축은행 적금 활용시 원금보호가 되는 선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청년우대형 고금리적금과 자녀적금 (사진=ⓒ픽사베이)

청년우대 고금리 적금

하나은행의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우리은행 '스무살 우리 적금', 신한은행 'U+ 투게더 적금', '장병내일적금' 등이 청년우대 고금리 적금이다.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의 경우 연 5.0%의 금리로 급여하나통장과 올해 입사한 만35세 청년직장인에게 특별금리 연 2.0%를 가산한다. '장병내일적금'은 고금리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현재 전북은행이 연 4.8%의 금리로 가장 높은 금리다.

고금리 아동수당 자녀 적금

새마을 금고의 '우리 아이 첫걸음 정기적금', 국민은행 'KB Young Youth 적금', 'Sh 쑥쑥 크는 아이적금'은 고금리 아동수당 자녀 적금에 속한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자녀적금을 연 6.0%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수협은행 또한 연 5.0%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부분 만기 시 자동이체, 아동수당 자동이체, 만6세 미만의 자녀 등의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고금리 자녀 적금을 들 수 있다.

▲고금리 적급 가입시 각 은행의 적금특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사진=ⓒ픽사베이)

적금 특판

적금 특판의 경우 각 은행 지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적금특판이다. 이는 정보를 빨리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금리 적금을 생각하고 있다면 각 지점의 은행에서 진행하는 적금특판 정보를 알아보고 선착순으로 가입하면 좋다. 최근 화제가 된 화성새마을금고 적금특판의 금리는 연 5.2%였다.

김수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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