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염', 원인따라 달라지는 증상…치료법과 예방법까지
장희주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1 09:09

질염
▲질염은 원인따라 달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출처=?GettyImagesBank)

 

질염은 발생하기 쉬운 병 중 하나다. 질염의 원인은 △만성피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하다. 질염은 감기처럼 쉽게 걸릴 수 있지만, 질염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질염으로 발전한다. △질염 증상 △질염 종류 △질염 치료 △질염 예방법을 알아보자.

 

질염 종류

 

질염은 윈인균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체 질염 환자중 세균성 질염 환자가 50%를 차지하고 있다. 질염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세균감염이다.

 

질염 증상

 

질염은 종류에 따라 증상도 다양하게 나뉜다. 칸디다 질염은 덩어리진 흰색 치즈같은 분비물을 발견할 수 있고 외음부나 질 입구가 가려워진다. 외음부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고 성교통과 배뇨통이 생기기도 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에 걸리면 희거나 누런 분비물이 나오게 된다. 또한 외음부에서 가려움을 느끼고 붓기도 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증상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거나 세균성 질염을 동반할 때도 있다. 한편 세균성 질염은 회색, 혹은 누런 분비물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아래쪽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세균성 질염도 증상이 없을 수 있다.

 

질염 치료

 

보통 질염은 약물 처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럼에도 낫지 않으면 수술로 소음순을 절제해야한다.

 

질염 예방법

 

질염을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부터 신경써야 한다. 나일론이나 합성섬유 소재의 속옷을 피하고, 달라붙는 하의를 오래 입지 않아야 한다. 또 질을 너무 자주 씻지 말아야 한다. 샤워할 때 비누 사용을 피하고, 물로 씻은 다음 잘 말려야 한다. 대변을 보고 나서, 앞에서 뒤 쪽으로 닦아 항문에서 질로 세균이 옮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희주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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