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맞아 친환경 천연라텍스매트리스, 토퍼 글로벌 브랜드 눈길!

김태곤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0 16:26

사진제공 = 라텍스하우스
사진설명: 게타(GETHA) 직수입 글로벌 천연라텍스매트리스 Togetha33 (게타 제공)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이사가 많은 봄철을 맞아 가구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이사 때 교체를 염두에 두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업체들마다 분주히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이어진 매트리스 라돈 사태로 안전하고 건강한 잠자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며, 친환경과 천연성분이 매트리스 선택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친환경 매트리스로 꼽히는 천연라텍스매트리스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시장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글로벌 브랜드의 두각이 두드러지고 있다.

매트리스는 하루 6~7시간 이상 피부와 호흡기를 닿고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사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제품이지만 그 동안 안전성이나 주요성분 등에 대한 경각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작년에 처음 알려진 라돈 외에도 매트리스 제조에 사용되는 수많은 화학성분들 역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소들로 원료성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매트리스 타입은 스프링 매트리스로 일반적으로 금속 스프링과 함께 석유화학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되는 폴리우레탄폼(Polyurethane Foam/PU Foam)을 조합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인기를 얻고 있는 메모리폼 매트리스 또한 폴리우레탄(Polyurethane)을 주성분으로 메모리폼 특유의 점탄성을 구현하기 위한 추가적인 화학성분들을 조합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건강한 수면소재로 보기는 어렵다. 최근 일부 폴리우리탄 베이스의 매트리스에서도 친환경을 강조하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주요성분은 여전히 석유화학 성분인 페트롤륨 유래의 소재로, 친환경 원료로 강조하고 있는 식물유래 성분은 최대 20% 내외 정도로 화학성분을 일부 대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반면, 천연라텍스매트리스는 천연고무 성분이 전체 원료성분의 95% 내외 정도로 구성되어 기능성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수면소재로 꼽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세계시장에서 검증된 품질력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판매중인 대표적인 글로벌 천연라텍스 브랜드인 '게타(GETHA)'의 관계자는 라돈사태 이후 매트리스의 성분과 안전성, 친환경성에 대한 고객문의가 대폭 증가하며 천연라텍스매트리스 및 토퍼류의 판매도 함께 신장했다고 밝혔다.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라는 점과 함께 최근의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매출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분석이다.'게타(GETHA)'는 1969년 설립된 천연라텍스 브랜드로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차별화된 품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현재는 미국, 독일, 호주, 일본, 싱가폴, 중국, 한국 등 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얻고 있는 국제 브랜드 시상인 영국 '월드브랜딩어워드(World Branding Awards)'에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천연라텍스부문 4년 연속 세계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브랜드와 모델명은 물론 커버, 자수, 모델 등 세부사양까지 세계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글로벌 정품모델을 직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위변조 방지 및 새제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심잠금장치 '게타-락(GETHA-Lock)'을 매트리스 전품목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

게타-락(GETHA-Lock)은 말레이시아 현지의 본사 공장에서 생산직후 체결된 상태로 국내 수입되며, 제품마다 부여된 고유의 비밀번호를 통해서만 해지가 가능한 구조로 구매고객만 개봉이 가능하다. 한편 국제 친환경 공인인증기관인 독일 ECO와 스위스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비롯해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 및 방사능 검사까지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검사를 진행해 성분은 물론 매트리스 완제품까지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게타(GETHA)는 국내 공식 온라인몰과 함께 고객이 직접 매트리스와 라텍스 베개, 바디필로우 등등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현재는 강남 플래그쉽 매장을 비롯 서울, 인천, 분당, 광주, 부산 등 주요지역에 10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김태곤 기자 기자 nbntv.kt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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