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갤럭시S10시리즈 출시 이후 기존 스마트폰의 본격 할인판매가 시작되었다. 특히 구형 갤럭시S8시리즈는 지금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스펙이지만 0원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 시리즈또한 40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졌다.

특히 그동안 8~9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했던 갤럭시노트9 512G또한 40만원대로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이는 네이버카페 jh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LG_G7 0원, V40 5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지고, Q9같은 신제품은 출시하자마자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JH모바일 관계자는 "앞으로 출시될 5G모델들 (갤럭시S10 5G)(LG_V50 5G)모델들의 수요와 기대가 있는 만큼 기존4G LTE모델을 서둘러 판매하려는 업계의 움직임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으며, 얼어붙은 통신시장을 깨는 한 수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많은 업체가 있는 온라인 업계특성상 소비자의 편의와 신뢰를 위해 전국 지점을통해 대면업무와 바로 PICK UP서비스를 개시 전국지점 수원, 서울, 인천, 일산, 평택, 대구, 포항, 진주, 창원, 제주점 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가까운 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신속한 구매와 수령이 가능하게끔 서비스를 개편했다.

지난 갤럭시S10사전예약 당시, 갤럭시워치 닌텐도스위치 갤럭시버드 프리미엄 셋트 등의 파격사은품으로 성공적인 예약판매를 이끌어낸 스마트폰 공동구매 네이버카페 "JH모바일"에서는 이제 갤럭시S10시리즈의 할인판매와 구형스마트폰의 본격 할인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모델별 가격과 사은품 요금제 조건 등이 가장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고 이와같은 상세정보는 네이버카페 JH모바일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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