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힐링이 필요하다면? '제주도여행' 추천!‥ 가족여행은 물론 커플여행으로도 탁월한 제주도 여행코스까지 살펴보자
김지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0 13:03


▲제주도는 우리나라 지역 중에서 벚꽃 개화 시기가 가장 빠른 곳이다(사진=?GettyImagesBank)

3월의 중반이 흐르고 곧 4월을 맞이할 시기가 오면서 기온이 점점 올라 따뜻한 날씨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다가오는 봄에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남쪽에 위치한 섬 제주도는 힐링의 장소로 유명해진만큼 방학 또는 휴가 시즌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국내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제주도는 여행 경비가 해외여행보다 저렴한 편으로 제주도 항공권 특가를 이용한다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많은 국내여행사들이 추천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게다가 제주도는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제일 먼저 따뜻해지기 때문에 벚꽃이나 유채꽃 등의 다양한 꽃놀이도 제일 먼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국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나 극내 가족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제주도 추천 여행 코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제주도 여행코스 '사려니숲길'

제주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조천읍에 자리해 있는데 한라산 자락의 걷기 코스 중 위 노랫말에 딱 어울릴 만한 여행지로 한라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성판악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힐링명소다. 이 숲길을 걷다보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의 여러가지 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신성한 공간' 이라는 뜻을 지닌 사려니숲길에 햇빛이 나무 사이로 비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며 맑은 공기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 또한 맑게 해주어 인기있는 제주도 여행코스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상효원 튤립축제'

제주에서 열리는 튤립축제하면 제주도 여행코스 '상효원 튤립축제'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매년 열리고 있는 제주도 가볼만한곳 '상효원 튤립축제'는 3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이 축제는 수목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허브 △수국 △소나무 등의 화려하고 예쁜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게다가 수목원 관람로를 천천히 둘러보면 튤립뿐 아니라 △만병초 △매화 △철쭉 △벚꽃 등 만개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서귀포의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 제21회 연인과 함께하는 '제주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오는 3월 23일~24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한다. 이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한국의 서귀포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다롄시 등 3개국 3개 도시의 민관이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하며 봄 꽃길을 걷는 축제로 이를 통해 걸음걸음마다 유채꽃 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축제는 1일차와 2일차 코스가 각각 다르다. 이 행사는 유료참가는 물론 무료참가도 가능하며, 유료로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경품 응모권 △기념 티셔츠 △코스 지도 △기념 버튼 △완보증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애월 '왕벚꽃축제'

제28회 '제주왕벚꽃축제'는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지역 중에서 벚꽃 개화 시기가 가장 이른 곳이기 때문에 '제주왕벚꽃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벚꽃을 가장 빨리 구경할 수 있다.

이 축제의 개막 공식행사는 30일 오후 7시 애월읍 장전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장전리에서는 30일부터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고 왕벚꽃 거리 야간 경관 조명 및 포토존은 축제 전인 27일부터 진행되니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4월 둘째주까지는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에 펼쳐진 벚꽃을 즐길 수 있으며 이용요금도 무료이니 부담없이 맘 편히 가족 및 연인과 함께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김지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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