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약할때 발생하는 '대상포진' 증상 및 전염율은?…'신경통 지속' 등 합병증 예방해야

김지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0 09:01

대상포진
▲면역력이 약할때 발생하는 '대상포진'의 증상과 전염율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일교차나 환절기에는 감기 등 다양한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환절기 때 공기 중에 떠도는 세균을 저항하는 역할인 면역력이 저하된다. 극심한 통증을 앓게하는 대상포진까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절기의 경우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피부 일 부분에 통증과 더불어 발진, 수포 등 일으키는 질환이며, 수두가 발생하는 대상포진바이러스가 원인인 질환이다. 자기도 모르게 예전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받았을 경우 나타난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첫 감염 혹은 또는 예방 접종을 맞은 뒤 체내 신경 세포 속 어디에 있을 수 있는데, 나이를 많거나, 먼역력 저하 시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따라서 물집으로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통증 또는 이상 감각이 지속되다가 얇은 선과 줄 모양의 발진이 생기고, 발진과 물집(수포)가 피부에 발생한다. 일부 환자들은 초기에 열이 나는 듯한 증상과 쇠약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붉은 발진은 피부 표면에 튀어나온 모습으로 보이지만 몇 일 후 물집 상태로 변하게 되고 가슴, 등에 띠 모양처럼 흩어지고, 어느 한 부분에서는 물집이 고름으로 변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이 나타나면 진단을 빠르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치료법은 통증 완화, 바이러스 확산 억제, 포진 후 신경통, 이차적 세균감염 억제 등 합병증 예방을 치료한다.

김지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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