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혈관질환·당뇨병 위험 높이는 '대사증후군',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원인'…평소 '복부비만' 관리가 중요
김수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20 09:01

대사증후군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인 대사증후군은 평소 '복부비만' 관리가 중요하다 (출처=?GettyImagesBank)

꾸준히 대사증후군을 겪고 있는 환자 비중을 늘고있다. 30대 이상 중 1명은 대사증후군 환자라고 불릴 만큼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최근 대사증후군을 겪는 청소년도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소아비만의 원인이 되며, 성인병까지 일으킨다. 대사증후군의 원인, 대사증후군의 증상, 대사증후군의 예방법까지 알아보자.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은 평소 섭취한 영양분을 순환시키는 과정 중 어떤 문제가 발생해 관련 질병이 동반되는 것이다. 또, 대사증후군은 합병증까지 유발시킨다. 보통 고혈압이나 비만, 고지혈 등이 나타난다. 다양한 질병이 중복으로 발생되면 사망까지 할 수 있다. 이때문에 대사증후군은 신체에게 경고를 보내는 뜻이기도 하다.

 

대사증후군의 증상 및 원인

 

대사증후군은 특별한 증상이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없다. 그로 인해 먼저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진단이나 치료 및 검사를 빠르게 받는 것이 필요하다. 대사증후군은 먼저 유전적요인으로 인한 원인이 있다. 유전적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면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고, 신체활동 감소나, 스트레스 등 대사증후군 발생에 원인이 된다. 저체중 출산의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을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밖에도 미토콘드리아 기능에 손실이 발생되면 에너지 생성 중 기능 부분이 감소하게 되고 저항성이 증가해 대사증후군 발생 요인에 크게 기여한다.

 

대사증후군 예방법

대사증후군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계 합병증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진단 후에 관리나 예방하는 것 보다 초기에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대사증후군 예방법은 먼저 과음이나 흡연은 피하고 신체가 활동하는 양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또 고칼로리를 대표하는 음식 섭취는 줄여야 복부 비만,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된다.

김수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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