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에 봄 즐기기 딱 좋은 제주도 여행…가족여행, 나 혼자 여행으로도 좋은 제주도 여행코스
김수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9 17:35


▲제주도 사려니숲길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3월도 중반이 흘러가면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그에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여행은 경비도 해외여행에 비해 저렴하고 제주도 항공권 특가를 이용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온이 제일 먼저 따뜻해져 유채꽃, 벚꽃 등 다양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때문에 제주도 가족여행, 혼자 하는 제주도 여행 등이 인기다. 제주도 추천 여행 코스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제주도 사려니숲길

제주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하는 것으로 봉개동의 비자림로에서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숲길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난무 등의 다양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나무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산책길이 장관이며, 맑은 공기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삼효원 튤립축제

삼효원 튤립축제는 3월 1일부터 시작해 4우러 7일 마무리하는 축제다.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축제여서 소나무, 수국, 허브 등의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목원 관람로를 따라 튤립과 매화, 벚꽃, 철쭉, 만병초 등이 만개한 산책로를 볼 수 있다.

▲제주도의 봄에서는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2019 서귀포 유채꽃 걷기 대회가 3월 23일 시작해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의 봄은 유채꽃으로 유명한데 유채꽃 걷기대회를 통해 다양한 유채꽃 거리를 걸을 수 있다. 1일차와 2일차 코스가 각각 다르다. 무료참가와 유료참가가 모두 가능하며, 유료 참가자에겐 기념 버튼, 코스 지도, 완보증, 기념 티셔츠, 경품 응모권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2019 벚꽃 개화시기가 가장 빠른 제주도 벚꽃 축제 (사진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출처)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왕벚꽃축제'의 일정은 3월 30일 시작해 4월 8일 마무리된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벚꽃 개화시기가 가장 빠른 곳으로 '제주왕벚꽃축제'에선 화려한 왕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로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의 둘째주까지도 벚꽃놀이가 가능하다.

김수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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