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아로미가구는 1970년 설립된 소파전문공장 아로미소파로 시작하여 2005년부터 상호명을 아로미가구로 전환한 인터넷 전문 브랜드이다. 2015년에 론칭해 현재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년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에서 '가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로미가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소비자만족지수1위 3년 연속 수상을 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품질만족지수1위 3년 연속 수상을 획득했다. 매월 5,000개 이상의 가구를 생산 가능한 시설을 한국과 중국에 보유해 다양한 소파를 직접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아로미 가구만의 경쟁력이다. 

아울러 아로미가구는 품질 좋은 소파를 제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로미가구의 패밀리침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아 절찬리 판매 중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로렌스카우치소파는 단기간 1000조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아로미 가구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빙헤드를 적용하여 인체에 편안함을 더하였으며, 카우치를 넣음으로써 공간 활용에도 용이하다. 이에 더해 시중에 출시되지 않는 색상들에 도전, 트렌드에 앞장서는 아로미가구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로미 가구의 정남영 대표는 "아로미 가구는 개인만을 위한 가구가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침대와 소파를 제작, 가족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트렌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파제작전문기업 ㈜아로미가구는 현재 아로미가구 본사에 방문하면 원하는 소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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