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종·청라 아우르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성장세 보여
이윤재 기자
기사승인 : 2019-03-19 14:10

▲인천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와 종사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위키미디어 커먼즈)
▲인천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와 종사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위키미디어 커먼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9일 인천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수가 2,700개, 종사자 수는 8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2017년 말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의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 수는 전년보다 14.5% 증가한 ▲송도 1,520개 ▲영종 734개 ▲청라 441개 등 2,695개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3개 지구 사업체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16.8% 늘어 8만72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사업체 총매출액 58조 3,000억 원 중에는 내수 규모가 37조 3,000억 원으로 수출 규모 21조 원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투자 사업체 수는 지난 2016년보다 8.9%가 증가한 135개, 종사자 수는 2만 3,839명으로 24.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윤재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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