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에게 맞는 이사 방법이 있다?…포장이사·반포장이사·일반이사 꼼꼼히 확인하고 선정하자
양하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9 09:06

▲장이사·반포장이사·일반이사 꼼꼼히 확인하고 선정하자(출처=?GettyImagesBank)

집안의 모든 물건을 정리해야 하는 이사는 누구나 힘들어 하는 일이다. 사실상 '유'를 '무'로 만들고 '무'를 다시 '유'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사에도 종류가 많아 각 이사 종류를 제대로 비교해보고 이용해야 한다. 일반이사, 포장이사, 반포장이사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포장이사란 짐을 포장하고 정리하는 것까지 업체 측에서 책임진다. 집 안의 모든 물건이 포장 범위이다. 따라서 포장이사를 이용하는 사람은 직접 챙겨야 할 중요한 물건들만 신경쓰면 된다. 이사간 집에 물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주는 포장이사는 옮겨야 할 물건들이 많은 사람이나 집 정리를 빠르게 해야 하는 사람이 이용하기에 좋다.

일반이사는 이사 업체가 고객을 짐을 건들이지 않는다. 이사 업체는 혼자서 포장이 어려운 큰 짐들과 정리된 짐을 새 집으로 옮겨줄 뿐이다. 일반이사는 짐이 많이 없는 1인 가구, 짐을 직접 포장하고 정리하는 데 무리가 없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일반과 포장은 비용이 비슷해 남에게 자신의 물건을 맡길 수 없는 사람들에게 좋다.

반포장이사는 말 그대로 일부는 업체가 일부는 직접 포장하고 정리하는 이사 방법이다. 짐이 부담스럽지 않고 몇 개의 대형가구만 있다면 반포장이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장롱 등 직접 움직이기 어려운 가구만 업체에게 부탁하고, 이용객은 작은 짐들과 살림살이 등을 포장하면 된다.

 

양하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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