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초기증상 감기로 착각하면 안 돼! 숨실 때마다 통증…폐렴 원인과 예방접종 폐렴에 좋은 음식은?
양하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9 09:06

폐렴
▲폐렴의 초기증상은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출처=?GettyImagesBank)

통계청이 2017년 공개한 자료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들을 조사한 결과 폐렴으로 사망한 환자가 8.9%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제 폐렴은 국내 3대 질병으로 알려진 뇌혈관 질환보다 사망률이 높다.

 

 

폐렴 초기증상 감기로 착각하기 쉬워

 

폐렴의 원인은 미생물(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감염으로 인한 폐의 염증으로 기침과 같은 호흡기 질환 증상이 나타난다. 호흡기 증상과 발열이 동반돼 감기라고 생각해 초기 발견을 놓치는 사례도 다수다. 폐의 염증을 방치하면 흉막까지 증식해 숨을 쉴 때마다 고통이 따라온다. 구토나 설사 등도 폐렴의 증상 중 하나이며 몸이 점점 허약해진다.

 

폐렴 백신으로 폐렴 예방

 

폐렴은 위생만 관리해도 예방이 된다. 외출 후 손발 씻기는 기본이며 기침이나 열이 나면 되도록 눈이나 코 등을 만지지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예방접종이다. 다만,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폐렴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폐렴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5세 미만의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이다. 청소년과 성인의 폐렴예방접종의 가격은 10만 원 안팎이다.

 

폐렴 예방 폐렴에 좋은 음식은?

 

폐렴에는 마늘과 토마토, 무 등이 좋다. 마늘은 면역력을 키워주며 토마토는 폐 손상을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있다. 무의 경우 비타민C를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와 수분으로 기침과 가래를 잦아들게 한다. 이외에 모과와 도라지가 있다. 모과도 무와 마찬가지로 기관지를 보호하고 가래를 멈추게 한다. 도라지는 염증을 치료하고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든다.

양하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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