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환절기에 주의하라던데?" 수포 일으키는 '대상포진 초기증상', 치료 및 예방법과 주요 원인은
김지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9 09:01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된다(사진=ⓒGetty Images Bank)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된다(사진=ⓒGetty Images Bank)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척추를 중심으로 한쪽에만 팥알 크기의 작은 물집이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보통 며칠 사이로 피부 발진이 시작되면서 수포 형태의 물집이 생성되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보통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된다. 소아기에 한번이라도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면 수두를 겪은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일체 물러가지 않고 그대로 잠적해있다가 대상포진을 일으키게 된다. 간혹, 일부 대상포진 환자들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생돠곤 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알아보면 극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함께 생겨나며 붉은 피부 반점이 신경을 통해 나타난 다음 여러 개의 물집이 많이 잡히게 된다. 만약 이렇게 수포가 발생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 대상포진의 수포는 10일에서 14일동안 변화되고 고름이 생기면서 흐려지다가 후에는 딱지로 변하게 된다. 이는 보통 2주 정도 지나야 딱지가 생성되면서 증상이 나아지게 된다.

 

 

대상포진은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에 대상포진 치료와 생활 속 예방 가이드를 꼼꼼히 살펴보자. 대상포진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떨어진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분을 가진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 해산물, 육류, 콩류, 버섯류, 견과류 등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이 밖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건강한 식단으로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뿐만 아니라, 하루 30분 이상 운동과 하루에 한번 햇빛을 쬐면 면역력 향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걷기, 스트레칭, 등산 등의 경한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꾸준히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를 몸 속에 채워 넣을 수 있는 햇빛을 쬐는 것이 가장 좋다.

 

김지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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