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속쓰림·위염…현대인이 피하기 어려운 질병 예방? '매스틱'의 효능에 주목해야

김수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8 11:27


▲매스틱 검은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있다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위염·속쓰림·역류성 식도염 등 위에 관련된 질환은 어쩌면 현대인들에게 피할 수 없는 병이 됐을 수 있다. 대부분의 위 질환은 규칙적인 식습관이 이뤄지지 않거나 맵거나 짠 음식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유발되기 때문이다. 이런 현대인들의 고질병을 예방하는 건강식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스틱의 효능과 먹는 방법 및 부작용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매스틱의 효능은 소화기 질환 예방이다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매스틱의 효능

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의 수액이다. 이는 매스틱 나무의 끈적거리는 액체 수액을 채취한 후 건조시켜 분말화해 이용한다.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로,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매스틱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위염 및 역류성 식도염 등의 소화기질환 예방이다. 매스틱이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해 과도한 위산분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또한 매스틱검에는 피토스테롤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는 장에서 이뤄지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저항작용을 한다. 때문에 혈관질환 및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이외에도 매스틱의 향균작용이 치아건강에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닌다.

▲매스틱은 매스틱 분말, 매스틱오일, 매스틱 젤리 등으로 많이 섭취한다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매스틱 먹는 방법

식약처에 따른 매스틱의 하루 권장량은 1000mg이다. 매스틱 분말로 섭취할 시 물에 타 먹는 것이 좋다. 고체 형태의 매스틱 분말도 최근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젤리같은 식감으로, 씹다가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때 찌꺼기를 뱉는 방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매스틱의 부작용

매스틱은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이기 때문에 매스틱의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하지만 식물성 음식이기 때문에 식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매스틱을 과다 섭취할 시 설사 및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시중의 홈쇼핑,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한 매스틱은 매스틱 함유량을 잘 살펴야 한다.

김수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