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슈퍼푸드, '사차인치' 식물성 오메가 풍부하다던데…효능과 부작용 제대로 살펴보자
김지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8 09:03

사차인치
▲차세대 슈퍼푸드 사차인치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사차인치'를 알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차인치는 각종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어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데, '혈관에 좋은 음식' 사차인치의 효능은?과 부작용 및 먹는방법까지 꼼꼼히 살펴보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사차인치, 효능은?

 

사차인치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식물로 별처럼 독특한 모양의 열매를 가지고 있다. 사차인치 열매는 평균 4~5cm 크기로 약 4~5개의 씨앗이 들어 있는데, 그 씨앗에 다양한 효능이 담겨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의 주인공이다. 다양한 사차인치 효능을 제대로 살펴보면 사차인치는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식품이다. 이로 인해 두뇌를 발달시키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억력의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혈행과 혈중 중성지질의 개선에 탁월하고 치매 예방 및 시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며 염증질환의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더불어 오메가 6와 오메가 9까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사차인치를 먹으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노화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준다. 또한,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재생과 성장을 돕고 윤기를 흐르게 만들며 염증과 비듬 방지에도 좋아 탈모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오메가 6와 오메가 3는 주로 음식으로 보충해주어야 한다. 사차인치에는 아몬드의 2500배, 연어의 12배, 고등어의 3.5배가 넘는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있기 때문에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렇게 오메가 3를 포함한 식물성 지방이 혈액 내의 중성 지방을 줄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사차인치 하루 적정량 및 섭취방법

 

사차인치는 고소하고 약간의 떫은 맛이 있는 식품이다. 그 자체를 견과류로 먹을 수 있고 볶아서 소금을 치면 땅콩과 그 맛이 비슷해진다. 사차인치의 하루 권장량을 살펴보면 약 10~15알 정도다. 이를 한번에 모두 섭취하지 말고 1회에 3~4알씩 약 5번에 걸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울러 사차인치를 분말형태로 먹기도 하는데 사차인치분말을 우유와 같이 섞어 쉐이크로 먹으면 간단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최근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사차인치분말을 바나나 요거트와 같이 갈아만든 오메가 쉐이크를 공개했다.

 

 

주의해야 하는 사차인치 부작용

 

사차인치의 칼로리는 1알에 24㎉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사차인치를 먹었을 경우 살이 쉽게 찔 수 있으며,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할 수 있다. 또한, 사차인치도 견과류에 속하기 때문에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특이 체질인 경우 사차인치를 피해야 한다.

 

 

김지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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