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다한다는, '간헐적 단식' 나에게 맞을까?‥단식 방법은 물론 부작용 자세히 살펴봐야

김지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7 09:00

▲(출처=?GettyImagesBank)

최근 방송에 방영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간헐적 단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러한 간헐적 단식은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건강 전문가 중 한명인 미국 남캘리포니아(USC)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가 발표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간헐적 단식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낱낱히 파헤쳐보자.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7일 중 2일은 24시간, 즉 하루종일 단식하고 7일 중 3~5번 정도 아침을 먹지 않고 공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좀 더 정확한 방법으로는 7일 중 1~2번, 10~24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16시간 단식은 아침식사만 하지 않고 점심과 저녁은 평상시대로 먹는 것이고, 24시간 단식은 아침과 점심식사를 하지 않고 저녁에만 600kcal 정도 먹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은 음식을 가릴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음식을 조금씩 먹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때문에 간헐적 단식은 홍진영부터 김숙, 가수 백지영 등의 여러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유명한 '1일 1식'에도 포함되며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여러 연예인들이 놀라운 효과를 보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이 계속되고 있다.

 

 

간헐적 단식 방법

 

만약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면 식사 외의 간식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폭식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간식은 힘들게 유지시킨 공복감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점만 유의한다면 체내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어 당뇨 예방은 물론,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더불어 낮은 인슐린 수치는 비만은 물론 각종 대사질환을 예방해주며, 간에서 발생되는 IGF-1의 호르몬 수치도 줄여준다. 간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줄어들면 체내의 손상된 세포들이 치유되기 때문에 피부노화 등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간헐적 단식 부작용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은 다른 다이어트와 피차일반으로 사람마다 갖고 있는 체질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간헐적 단식이 본인의 몸에 맞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만 이와는 달리 간헐적 단식이 본인의 몸에 맞지 않는다면 영양이 부족하게 되어 쉽게 피로를 호소하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는 이를 금지해야 한다. 만약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이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체크하고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건강한 식단을 통해 실천해야 한다.

김지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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