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인기만발' 항산화에 도움 폴리페놀 가득..모링가 차 만드는 방법
양하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6 09:03

▲(출처=?GettyImagesBank)

히말라야에 주로 서식하는 나무, 모링가는 많은 질병을 치료한다고 알려졌다. 모링가는 '신비의 나무'라는 별명으로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관심을 끌고 있다.


폴리페놀 가득 모링가 효능은?

모링가의 영양분은 뿌리부터 꽃, 열매까지 모든 부위에 함유돼 있다. 열매는 몸 안의 나트륨을 내보내는 효능을 지녔고 꽃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들어있어 간에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링가 가루는 잎을 간 것으로 다양한 영양소와 폴리페놀로 노폐물 배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씨앗은 미네랑이 풍부해 물을 정화하는 데 효과이며 모링가의 뿌리는 항생 작용을 해 염증에 좋다.


모링가 먹는 방법

시중에는 모링가 잎과 씨앗으로 만든 분말이 주로 판매된다. 우유나 두유에 뿌려 먹으며 밥을 지을 때나 빵을 만들 때 조금 섞어 넣어도 좋다. 모링가 잎효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분말이 아닌, 잎을 말려 차를 우려 마시기를 추천한다. 모링가 잎 차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끓인 물의 김을 모두 뺀 다음, 잎을 담근다. 모링가 차는 여러가지 맛이 나는 것이 일품이다.


모링가 부작용 신장 질환자는 지양

모링가는 공복에 좋지 않다. 속쓰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워진다. 모링가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가 있어 신장 질환자에게는 맞지 않는다. 자궁을 수축하기도 해 임신을 하고 있거나 관련 질환을 가진 여성은 먹지 말아야 한다.

양하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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