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최근 반려묘를 키우는 애묘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반려묘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그에 따라 반려묘를 위한 상품들도 늘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3월 오픈 100일 당시 8대2로 반려견 상품 구매율이 훨씬 많았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었다.

고객 비중은 여성이 8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구매 연령도 3월에 40대(38%), 30대(29%), 50대(20%) 순이었던 것과 달리, 30대(33%), 40대(31%), 20대(17%) 순으로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20~40대의 여성 중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원스톱솔루션으로 운영중이며 믿을 수 있는 분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부산고양이분양, 부산강아지분양 중점으로 하는 '미유펫' 애견샵에서는 현재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고객의 성향에 알맞은 아이를 1:1 맞춤분양을 통해 가정으로 보내고 있어 예비 반려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또한 현재 부산 애견분양 미유펫에서는 현재 봄 맞이 고객행사로 견종, 묘종 최대 80%할인 및 무료분양 진행중이라고 한다.

또한 부산 애견샵 미유펫은 반려인의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품종을 선택할수 있도록 다양한 고양이, 강아지 및 희귀품종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부산본점과 더불어 대구, 울산, 전주, 광주, 천안, 진주, 인천, 대전, 순천 등 전국의 지점을 통해 반려인이 가까운 거리에서 원하는 품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어 창원고양이분양, 창원강아지분양을 체크중인 고객이 있다면 미유펫 부산본점을 통해 입양을 받을 수 있으며 대중적인 견종으로는 시츄,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세이블), 폼피츠와 묘종으로는 셀커크랙스, 아메리칸컬, 러시안블루, 아메리칸숏헤어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또한 미유펫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있다면 '직접데려다 주는 서비스'를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든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애견전문업체 미유펫 관계자는 "건강한 고양이, 강아지의 분양과 그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차후관리시스템에도 신경을 쓰겠다"는 말을 전했으며 또한 "평생을 오랫동안 함께 해야하는 가족의 일원으로써 신중한 판단과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했다.

자가 동물병원시스템으로 편리한 입양을 도와주고 있어 반려인의 환영을 받고 있는 펫브랜드 '미유펫' 에서는 현재 서면, 광안리, 해운대, 남포동, 센텀, 양정, 동래, 창원, 마산, 김해, 진해, 거제, 양산, 울산, 정관, 밀양, 통영 등 (경상남도) 지역에서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평생의 동반자 및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있는 미유펫의 분양 정보 및 문의는 미유펫 공식 홈페이지,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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