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해 폐암의 원인↑, 폐암의 초기증상과 원인 및 증상, 폐에 좋은 음식까지

김수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16:48

최근 폐암에 대한 경각심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와 늘어나는 흡연율이 그 이유다.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위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다. 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폐암의 초기증상과 원인 및 치료방법과 폐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폐암 초기증상으론 기침이 있다 (사진=ⓒ픽사베이)

폐암 초기증상

폐암의 초기증상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건 기침이다. 별다른 감기증상 없이 기침만 지속해서 나온다면 폐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다음으로 흉통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폐 안에 생긴 종양이 주변부를 압박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쉰 목소리, 호흡곤란이 온다면 폐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폐암의 원인은 미세먼지 및 흡연이 있다 (사진=ⓒ픽사베이)

폐암의 원인 및 치료법

폐암의 가장 높은 원인은 흡연이다.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은 비흡연자들의 발생률보다 매우 높다. 이외에도 석면, 니켈 등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한다면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들어선, 미세먼지 또한 폐암을 불러오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호흡기를 거쳐 폐까지 전달된다. 이 미세먼지가 폐 속에 계속 축적된다면 폐암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폐암 치료방법은 방사선치료, 수술적 치료, 항암 치료 등이 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암 조직에 쏘는 방법의 치료다. 수술적 치료의 경우 절제술 등을 통해 폐에 있는 암조직을 제거한다. 후에 암세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폐에 좋은 음식, 토마토 (사진=?GettyImagesBank)

폐에 좋은 음식

폐에 좋은 음식으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가 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유해 산소를 감소시켜 폐손상을 억제해준다. 이외에도 브로콜리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해 대식 세포의 기능을 증진해 폐속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는 것도 좋다. 미나리, 오리고기, 해조류 등이 있다.

김수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