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추천하는 맛, 돼지갈비의 진수 강릉 맛집 경포대 '택지골 수제생갈비
이보형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15:56

[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매서운 추위가 한걸음 물러서고, 완연한 봄기운이 주는 설렘과 시작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3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가 함께하는 강릉에서 봄기운을 만끽해보자. 

강릉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는 곳. 관동팔경의 하나인 경포대를 중심으로 안목해변, 강문해변 등 강릉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을 하거나,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정동진 둘레길을 걷는것도 좋고 율곡 이이의 생가인 강릉 오죽헌에 들러 역사와 고즈넉함을 마음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 

강릉 여행코스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에 이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다양한 강릉 가볼만한곳과 더불어 여행 커뮤니티 또는 현지인 추천 맛집 등을 찾아다니는 것 또한 색다른 즐거움이다.  

다양한 강릉 맛집이 선보이는 먹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갈비를 빼놓을 수 없다. 달짝지근한 양념옷을 입고 뜨거운 불판 위에서 쫄깃하게 익어가는 '돼지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음식.

강릉에서 갈비를 먹고자 한다면 교동택지에 위치한 강릉 맛집 경포대 '택지골 수제생갈비'가 있다. 현지인 추천은 물론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곳은 강릉 돼지갈비 맛집으로, 지역에서 19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고깃집이다. 

대한민국 한돈 자조금에서 인증한 한돈 인증점인 이곳의 메뉴는 한돈 수제 생돼지갈비, 한돈 수제 양념돼지갈비, 한돈 지리산 흑돼지오겹살이다. 수제갈비는 신선함을 위해 당일 준비한 70~80인분만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문 즉시 갈비포를 정육해 제공한다

강릉 맛집 경포대 '택지골 수제생갈비'의 수제양념갈비의 경우 조미료를 넣지 않고 천연과일과 함께 오대산에서 직접 채취한 천연 벌꿀을 넣어 만든 양념에 재어 48시간의 숙성을 거친다. 숙성을 거친 고기는 육질이 연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기를 굽는 숯은 비장참숯이 사용된다.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화력이 강한 비장참숯 역시 택지골 수제생갈비가 선사하는 맛의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강릉 맛집 경포대 '택지골 수제생갈비'에서 고기 주문 시 밑반찬과 함께 명이나물과 갈치속젓이 제공된다. 갈치속젓은 제주도에서 공수해 식당의 비법양념을 더한다. 노릇하게 구워진 수제 생갈비에 명이나물 또는 갈치속젓을 곁들이면 고기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는 것이 식당 측 설명이다. 한우사골 육수로 만든 수제 물냉면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추위가 한걸음 물러선 요즘, 여행을 계획한다면 강릉 가볼만한곳과 함께 강릉 고기 맛집에서 오랜 전통의 수제 돼지갈비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맛집 '택지골 수제생갈비'로 문의하면 된다. 

이보형 기자 기자 nbntv.lb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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